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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더뉴스] 사상 첫 '코로나 총선'...최고 투표율 달성할까? ① / YTN

2020-04-15 9 Dailymotion

■ 진행 : 강진원 앵커, 박상연 앵커
■ 출연 :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, 최영일 시사 평론가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
투표 열기가 뜨겁습니다. 최영일 시사평론가,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과 함께 4.15 총선 분석해 보겠습니다. 두 분 안녕하십니까?

[인터뷰]
안녕하세요.


두 분 다 투표하셨습니까?

[최영일]
저는 사전투표 첫 날에 했습니다. 그런데 방송을 하다가 본투표날은 바쁠 수 있겠다 해서 방송과 방송 사이에 상암주민센터에서 했거든요. 그런데 사실은 첫날 현장에 가보니까 투표 열기가 범상치가 않았어요.

그래서 이게 사전투표로 그냥 분산효과라고 전문가들이 이야기한 것보다는 이번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의 마음가짐이 남다르다, 첫 날 느꼈는데. 오늘까지 열기가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.


센터장님은 투표하셨나요?

[윤희웅]
저도 지난 토요일에 사전투표를 했고요, 오늘 일정이 많아가지고.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사전투표가 과거에는 본투표일의 보조수단으로 인식이 됐었는데 이제는 본투표일과 상관없이 다를 바 없는 투표율 중 하나가 된 것으로 매우 보편화된 것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.


앞서 저희가 1시부터 사전투표율이 취합이 됐거든요.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현재 투표율이 상당히 높습니다. 투표율에 따라서 보수, 진보 진영 유불리가 각자 분석되는 게 있는데. 어떻게 보십니까, 평론가님은?

[최영일]
일단 한 2012년 이후에는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층에 유리하다. 그 근거는 뭐였느냐면 공식처럼 얘기가 됐었어요. 그러니까 보수층을 지지하는 분들은 중장년층이 많은데 이분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투표장에 가서 표를 행사한다.

진보지지층은 젊은층이 많은데 이들은 날씨가 좋으면 놀러가서 투표 안 할 수도 있고 날씨가 궂으면 귀찮아서 투표장에 안 갈 수도 있고. 결국은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투표에 철저하게 참여하지 않은 젊은층이, 젊은 세대가 얼마나 가느냐로 가늠하는 게 2012년 이전이었는데요.

2012년 대선 때 77%를 넘겼습니다. 그런데 박근혜 후보가 당선이 되거든요. 이때부터 투표율이 높다고 무조건 진보가 유리한 게 아니구나. 복합적이 됐다, 복합성. 심지어 최근에는 20대 신보수와 현상도 있습니다.

그래서 젊은층이 간다고 그... (중략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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